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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ELFIN(ip:)
작성일 2022-08-12
조회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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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모두 앞으로 나가기 위해 너무 바쁘죠.
잠자리에 들 때도 두려움이 가득해요.
우린 결코 만족하지 않아요.
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고.
질투심에 질질 끌려 다니죠.
그 고통을 멈추는 걸 잊고서 말이에요.
그건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당신 스스로에 만족할 수 있을까요
첨부파일 000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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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리뷰 3 ELFIN 2022-08-12 샘플상품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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